등록일 23.06.13

슬립테크 [슬립테크 참가기업소식]모비프렌, 임상 결과 '힐링핏' 수면 질 개선·스트레스 감소 효과 입증


주식회사 모비프렌이 자체 개발한 멘탈케어 디바이스 '힐링핏'이 수면 질 개선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힐링핏은 뇌의 미세 전기 자극과 음악 치료 등의 목적을 지닌 제품이다.


5월 25일 모비프렌은 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윤별희 교수팀이 14일간 진행한 임상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임상 결과에 따르면 힐링핏을 매일 사용한 성인 25명은 14일 뒤 수면 시간이 총 20여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힐링핏을 사용하지 않은 대조군의 수면 시간은 14일간 계속 감소세를 보인 반면, 사용한 실험군은 수면 시간은 증가세를 보였다.


또 대조군의 수면 효율이 14일간 줄어든 것과 달리, 힐링핏을 사용한 실험군의 수면 효율은 계속 개선되었으며, 잠든 뒤 각성 횟수와 시간은 14일 동안 꾸준히 감소했다. 각성 횟수는 약 3.25번에서 2.35번으로 처음보다 27.69% 줄었고 각성 시간은 약 4분 40초 감소했다.


객관적인 스트레스 지수도 힐링핏을 사용한 성인들은 14일 뒤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힐링핏을 쓰지 않은 대조군 역시 스트레스 지수가 14일 뒤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실험군 하락폭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힐링핏은 미세전기자극과 음향파동에너지를 이용하여 뇌에 전달하여 엔도르핀을 활성화시키는 이어폰으로 수면을 돕고 스트레스를 감소를 등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수면 개선과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확인되었다. 


모비프렌의 허주원 대표는 이러한 기술이 개인의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비프렌 홈페이지 : https://www.mobifren.com


출 처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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